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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국내 대표 사회공헌 사례로 주목받다

2026-08-12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중앙일보 더 버터(The Butter)가 발간한 ‘2026 사회공헌 가이드’에 우수 사회공헌 사례로 소개됐다. 특히 선정된 40개 프로젝트 가운데 Top 3 ‘스토리 챔피언’에 이름을 올리며 캠페인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스토리 챔피언은 단순히 사업 규모나 인지도가 아닌, 사회문제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지속가능한 해결 접근 방식,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그리고 실제 사회 변화 및 가치 창출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특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숲을 매개로 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 시민/단체,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중앙일보 더 버터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사회공헌의 가치는 단순히 무엇을 지원했는지가 아니라,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는지, 누구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그리고 그 활동이 어떤 긍정적 영향을 남겼는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종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분들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대한 평가는 아래와 같다.

 

“실업 해소 기여, 글로벌 사막화 방지 등 시대적 요구에 맞춰 혁신을 거듭해 왔다. 캠페인뿐만 아니라 제품 전 과정에도 환경적 가치를 내재화해오는 등 진정성을 보여줬다.” 라준영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

 

“국내 최초, 최장수 민간주도 숲 환경 공익캠페인이다. 기후 위기 극복의 ‘자연 기반 해법’을 제시했다. 정부, NGO, 시민이 대등하게 소통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조상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당연한 우리나라 대표 CSR 사례다. 산림 녹화가 완료된 이후에도 새로운 대상과 방식으로 사업을 놓지 않은 부분이 특히 의미있다.” 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

 

“40년 넘게 ‘나무 심기’라는 한 가지 사업을 끈기 있게 실행해 압도적 수준의 정량 성과를 만들어냈다. 현지 정부 및 글로벌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많은 기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김시원 더버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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