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 지속가능경영 리드기업 6년 연속 선정
2026-11-04
- UNGC 한국협회 창립된 2007년부터 주도적 참여
-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 선도…지속가능성 의제 확산 동참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이제훈)는 3일 유엔글로벌콤팩트(이하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6년 연속 LEAD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유한킴벌리가 3일 UNGC 한국협회가 주최한 '2026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6년 연속 LEAD 기업으로 위촉됐다.
UNGC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을 기반으로 기업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350여 개 UNGC 회원사를 비롯해 정부, 국제기구, 학계,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오고 있다.
'책임 있는 AI와 기업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컨퍼런스에는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AI 정책 담당자 및 전문가, 기업 대표들이 연사로 참여해 AI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키면서, 기후 위기 대응과 공동의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LEAD기업’이란, UNGC 10대 원칙을 지지하고 내재화해 온 UNGC 회원사 중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SDGs 각 분야의 선도 기업을 의미한다. 유한킴벌리는 일찍이 윤리·투명경영, 환경경영, 사회책임경영 등 경영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UNGC한국협회 창립 당시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해왔으며, 노동, 인권, 환경, 반부패의 4대 가치 실천과, ESG경영 리더십을 인정받아 6년 연속 리드기업으로 선정되었다.
UNGC 한국협회 이사인 유한킴벌리 이제훈 대표이사 사장은 “LEAD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되어 구성원과 함께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UNGC의 10대 원칙이 경영을 통해 실천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사회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 매출 비중을 95%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 아래 제품과 공급망 전반의 환경성을 개선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기반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 적용을 확대했으며, FSC 인증 펄프 사용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활용에도 힘쓰고 있다. 사용한 핸드타월을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바이사이클(BI:CYCLE)' 캠페인은 40여곳이 넘는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 10월 기준 누적 1,000톤*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ISO 14044기반 전과정평가 방법론에 따라, 수거량에 해당하는 핸드타월을 전량 소각할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동일 물량을 재활용 공정으로 처리할 때 방생하는 배출량을 차감하여 산정함
더불어, 국내 최장수 숲환경 공익 캠페인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통해 지난 42년간 국내외에 5,8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로 더욱 중요해진 숲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대규모 산불로 사막화가 가속화되던 몽골 토진나르스 지역에 여의도 11배 면적으로 조성된 광활한 유한킴벌리숲은 지난 8월 몽골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지속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로 주목받은 바 했다.
아울러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생리대 기부 캠페인과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월경 교육, 하기스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공급 등 브랜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책임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