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포용과 다양성 활동
다양한 생리대 개발과
월경문화 개선
Since 1971
유한킴벌리는 고객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종류의 생리대를 공급하며, 동시에 여성위생용품 기업으로서 여성과 청소년의 보편적 월경권 향상을 지원합니다.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매년 생리대를 기부하고 있으며, 중저가 생리대 공급,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리대 교체 교육자료,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패키지 등 월경용품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보편적 월경권
유한킴벌리는 1971년 생리대를 국내에 처음 대중화한 이래, 보편적 월경권을 여성 인권 향상의 과제로 보고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년 ‘깔창 생리대’ 문제를 계기로 기본 품질에 충실한 중저가 생리대를 출시해 공급해 왔으며, 2026년 신제품 추가 출시로 중저가 라인을 3종에서 4종으로 확대했습니다(자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좋은느낌 오리지널 대비 절반 수준 공급가). 또한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누적 약 1,300만 패드의 생리대를 기부했고, 1972년부터 청소년 월경교육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생리건강 정보 플랫폼 ‘달다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제품과 교육으로 월경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이를 현장에서 실행하는 사람을 키우는 방식으로 접근해 왔습니다.
NGO 여성활동가
리더십 육성
Since 2007

여성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젠더 관점과 리더십 역량 증진을 위하여 2007년부터 한국여성재단-한국여성단체연합-대학-기업의 협업모델로 평생학습 기회제공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 리더십과정) 장기과정을 통해 현재까지 누적 114명이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교육을 마친 활동가들은 여성 인권과 월경권 등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는 2014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가 공동 발족한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지지를 선언하고, 직장 내 성평등과 여성 경쟁력 강화를 위한 7대 원칙을 경영에 반영해 왔습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역량강화 LEAD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UNGC 회원사의 성평등 확대를 위한 글로벌 촉진 프로그램인 TGE(Target Gender Equality)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해 왔습니다. 사내에서는 여성인재 네트워크 K-WIN을 운영하며 성별 다양성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들에게
가정 내 성평등 의식 제고
Since 2009

2009년부터 서울YWCA와 함께 시작한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는 저출생 시대에 신혼부부들에게 가족 내 성평등 의식 제고 및 차이를 인정하고, 실천을 통한 건강한 가족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시작 이후 2025년까지 17년간 누적 37,562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에는 50쌍 모집에 685쌍이 신청하는 등 매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저출생 시대의 해법을 부부 간 소통에서 찾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포용과
다양성 위원회

유한킴벌리는 2021년부터 포용과 다양성 위원회를 발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구성된 포용과 다양성 위원회는 우수 사례 확산에 기여하며, 세대간, 성별간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사 및 토론활동, 다양성과 포용 그리고 형평성에 대한 사원 인식 강화를 위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위원회는 출범 이후 현재 4기까지 이어지며, 사원 인식조사 결과를 ‘마이너리티 리포트’로 발간하는 등 세대·성별 간 공감과 포용문화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제품을 통한 사회적 접근성 확대
유한킴벌리는 제품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적용 패키지 생리대 (2021년~)
- 발달장애 여성을 위한 ‘처음위생팬티’
-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의 이른둥이를 위한 초소형 기저귀 — 2011년 개발 이후 무상 지원을 이어오며 자사몰 맘큐를 통해 누적 600만 패드 이상 지원
- 다문화가정을 위한 월경 정보책자
- 경제적 접근성을 위한 중저가 생리대 4종 운영
이른둥이와 저출생 지원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하기스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하고 신생아집중치료실과 가정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 9년간 누적 공급량이 700만 패드를 돌파했으며, 이른둥이 4만 6,826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월경권을 위한 유한킴벌리의 노력
유한킴벌리는 1971년부터 한국 여성에게 적합한 제품을 개발해 왔으며, 협력사와 함께 새로운 소재를 상용화하고 지속적인 안전성 검증을 통해 선도 기업으로서 시장을 개척해 왔습니다. 생리대는 의약외품인 만큼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소재의 환경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제품이며, 유한킴벌리는 한국 여성 소비자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제품 개발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보편적 월경권을 존중하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경권 관점의 주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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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
제품 혁신/안전성 강화
- 1971년 대중화된 생리용품 최초 출시
- 한국 여성 월경 경험에 맞는 제품 및 소재 지속 개발→ 좋은느낌, 화이트
- 전성분 공개
- 제품안전법규 전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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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보편적 월경권
- 경제적 접근성→ 2016년 중저가 제품 좋은느낌 순수 출시 후 가격 동결, 2026년 추가 출시, 청소년 접근성 고려한 오프라인 채널 전략
- 장애 접근성→ 점자적용 패키지1) · 처음위생팬티 · 다문화가정을 위한 정보책자 등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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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권
월경 교육 및 인식 개선
- 포괄적 인식개선
- 1972년부터 청소년 대상 월경교육 지속
- 보건교사회와 협력해 학교 현장 기반 운영
- 디지털 플랫폼(달다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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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기부 및 인식 개선
- 좋은느낌 ‘힘내라 딸들아’ 누적 1,300만 패드 기부로 취약계층 월경빈곤 해소 기여(2016~)
- 여성 NGO 활동을 돕는 사원들의 기부 캠페인 지속(2005~)
월경권 증진을 위한 활동 이력
1970년대
11971~한국 여성을 위한 여성용품 개발
1972~청소년 월경교육
1972~월경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1990~2000년대
21995~월경 브랜드 최초 TV 광고
2005~제품안전법규 전담팀 운영
2010년대
32016~한국 여성을 위한 여성용품 개발
2016~청소년 월경교육
2017~한국소비자원-위생용품 사업자정례협의체
2017~식약처-의약외품(생리대) 사업자정례협의체
2017~생리건강 블로그 ‘우리는 생리하는 중입니다’2)
2020년대
42016~발달장애아동 생리대교체 교보재 개발
2016~시각장애인 위한 점자적용 패키지 적용
2017~중저가 생리대 추가 출시 및 유통 채널 확장
2017~보건교사회와 청소년 월경권 강화 MOU 추진
1)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무사항
2) 21년부터 ‘달다방’ 전환 운영
보편적이면서 동시에 개별적인 생애경험, 월경
월경은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닌, 여성의 건강과 존엄에 직결된 생애 경험입니다. 초경 이후 약 40년 동안 매월 반복 경험하는 일상이라는 점에서 이는 단순 개인적 경험을 넘어 모든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기도 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여성위생용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생리대와 관련한 사회적 요구에 책임있게 대응하고, 여성들이 월경 중에도 더욱 깨끗하고, 편안하게, 안심하며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할 책임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월경권과 월경용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유한킴벌리의 접근 방식과 실천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합니다.
월경권, 왜 중요한가?
월경은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이 생애 동안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과정입니다. 그러나 월경은 오랫동안 사회에서 개인이 조용히 감내해야 할 문제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2024년 「월경 위생 관리, 인권 및 성평등 결의안(A/HRC/RES/56/11)」을 만장일치로 채택하며, 월경을 건강권·교육권·노동권과 직결되는 인권 의제로 공식화하였습니다. 한국 사회에서도 2016년 ‘깔창 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월경용품의 경제적 접근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고, 이후 제품 안전성과 가격을 둘러싼 논의가 반복되면서 월경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월경은 단순한 위생 문제를 넘어, 안전한 제품에 대한 접근권, 개인의 필요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선택권, 그리고 월경 관련 건강 정보와 의료 서비스를 보장받을 건강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의제로, 보다 다층적인 관점에서 다루어져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입니다.
월경, 평균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여성이 경험하는 월경은 다양합니다. 월경은 일반적으로 약 5일간, 28일 주기로 40년 동안 진행되며, 약 80g의 생리혈이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개인별로 월경 경험이 크게 다릅니다. 개인의 신체적 특성이나 체질에 따라 정상 범위는 넓게 분포하며, 기간은 3~7일, 주기는 25~31일로 30~40년간 생리를 경험하며, 생리혈의 양과 형태 또한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같은 사람이더라도 연령이나 건강상태에 따라 생리 주기와 양이 급격히 변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다월경증의 경우 1시간마다 생리대를 교체해야 할 정도로 양이 많은 반면, 반대로 팬티라이너로도 충분할 정도로 양이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생리통, PMS(월경전증후군) 등 통증의 정도와 호르몬 변화 역시 개인차가 크며, 외음부 피부 상태와 민감도도 매우 다양합니다. 나아가 문화권, 기후, 물과 위생시설 등 환경에 따라 삽입형 탐폰, 패드형 생리대, 다회용 생리대 등 월경용품의 선택 방식 또한 달라집니다. 따라서 월경은 공통의 경험일 수는 있지만, 이를 평균적인 기준으로만 이해하기보다는, 개인별로 다양한 월경 경험이 존재함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배경은 한국 생리대 시장에 100여 개 브랜드가 함께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2026년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록 기준)
유한킴벌리의 접근방법은 무엇인가?
유한킴벌리는 월경이 여성의 건강과 존엄에 직결되는 중요한 생애 경험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든 여성이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월경이 삶의 제약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리대는 단순한 소비재를 넘어 의약외품에 준하는 수준의 안전성과 기능성이 요구되는 제품입니다. 유한킴벌리는 국제기구가 정의하는 월경권을 존중하는 동시에, 개인의 다양한 월경 경험을 반영하여 소비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월경 건강과 위생에 관한 가이드라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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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낙인 없는 사회적 환경에 대한 권리
Social support / Ending stigma and discrimination
- 월경을 이유로 수치심, 차별, 배제, 침묵을 강요받지 않을 권리
- 학교·직장·지역사회에서 월경 중에도 자유롭게 참여하고 이동할 권리
- 월경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구조적 문제로 인식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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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정보와 교육에 접근할 권리
Knowledge and skills
- 월경, 사춘기, 신체 변화에 대해 과학적·연령에 적합한 정보를 받을 권리
- 월경 전·후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을 받을 권리
- 잘못된 통념이나 금기 대신 사실에 기반한 지식에 접근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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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시설과 서비스에 접근할 권리
Facilities and services
- 물, 비누,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화장실을 이용할 권리
- 생리용품을 교체·세척·폐기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 접근할 권리
- 장애, 연령, 성별 정체성과 무관하게 접근 가능한 시설을 이용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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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맞는 생리용품에 접근할 권리
Menstrual materials and supplies
- 개인의 건강, 선호, 문화, 환경에 맞는 다양한 생리용품에 접근할 권리
- 경제적 이유로 부적절하거나 위험한 대체 수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권리
- 생리대, 탐폰, 생리컵, 재사용 제품 등 선택의 자유와 존엄이 보장될 권리
- 생리용품뿐 아니라 비누, 속옷, 진통제 등 필수 보조 물품을 함께 접근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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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권리
Health and well-being
- 월경통, 감염, 월경 관련 질환에 대해 적절한 의료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권리
- 월경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할 권리
- 필요 시 의료 체계로 연결될 권리
본 내용은 UNICEF <월경 건강과 위생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유한킴벌리의 관점을 재정의한 내용입니다.
1) 출처: UNICEF Guidance on Menstrual Health and Hygiene 2019 p.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