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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냥이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야생동물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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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냥이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야생동물 전문가를 만났습니다!

2026-09-10


 

 

🎵 "냥이 키우세요 혹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도 키워요~"
한 번 들으면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삵냥송’, 기억하시나요?

 

삵냥이를 비롯해 다람쥐, 담비, 노루 등 우리가 가꾼 숲에서 만난 동물 이야기’는 총 8편의 시리즈 콘텐츠로 공개되었으며,
전편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바로 여러분이 보내준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고맙숲니다!

 

 

 


 

 

그런데 이 콘텐츠들이 단순히 귀엽고 재미있는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콘텐츠 속 동물들의 행동과 생태, 그리고 숲의 이야기는 실제 야생동물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동물 캠페인의 자문을 맡아주신 와일드라이프컨설팅 최현명 대표와 함께

동물의 시선으로 바라본 숲과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만들어온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과연 야생동물 전문가가 바라본 '건강한 숲'은 어떤 모습일까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세요. 🌳🐾

 

 

 

 

🐾 유한킴벌리 캠페인과 함께한 숲 친구, 최현명 대표를 소개합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동물 캠페인에는 숲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든든한 '숲 친구'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바로 와일드라이프컨설팅의 최현명 대표님입니다.

 

최현명 대표님은 우리나라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조사하고,

야생동물 관리와 보전에 대한 자문을 이어오며 오랜 시간 숲과 동물 곁을 지켜온 전문가입니다.🌿

 

이번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서도 동물들의 행동과 생태를 더 생생하고 정확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습니다.

 

 

 

 

🌳 대표님이 기억하는, 그리고 새롭게 마주한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먼저 최현명 대표님에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에 대한 첫인상과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된 계기를 물었습니다.

 

 

Q.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대해서 어떻게 처음 알게 되셨나요?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 90년대에도 캠페인을 했었죠. TV라든가 신문을 통해서 나무 심는 기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자연 환경하고 연결되니까 그게 쉽게 기억이 확인이 됐었죠."

 

"저는 몽골 출장을 해마다 갑니다. 몽골 사막화 방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무를 지속적으로 심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생태계와 동물하고 연결되는 활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자문도 아주 친근감이 들어 바로 승낙을 했습니다."

 

 

 

Q.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숲과 동물 시리즈 영상 콘텐츠를 보셨나요?

 

 

 

"제가 자문한 걸 말하는 건가요? 밖에서 거의 출장 생활을 하다 보니까 전혀 못 봤는데 지금 볼 수 있나요?"

 

"사전 조사 많이 했네요. 말벌이 무리 지어 다닌다는 거 하고 생태계가 그대로 다 일치합니다.

반달가슴곰도 대표적으로 멸종됐다가 되살아난 종이잖아요. 민둥산에서 새로운 숲으로 바뀐 이야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전하는 숲과 생물다양성

캠페인 영상에 대한 첫인상에 이어 최현명 대표님은 왜 '동물의 시선'으로 숲을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셨습니다.

 

 

Q. 동물의 시선으로 숲을 바라보는 접근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숲을 야생동물의 시각으로 보면 생존 경쟁의 치열한 삶터입니다. 집도 되고 일터도 되는 것이죠."

"동물의 시선으로 봤을 때 지금까지 우리가 무엇을 파괴해 왔고 앞으로 무엇을 지켜야 될지 그걸 알 수 있는 겁니다.

이번 캠페인 같은 경우에는 일반 사람들, 즉 대중이 자연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을 기본부터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생물다양성이 회복되었다는 구체적인 지표가 있을까요?

 

 

 

"과거 80년 이전의 숲은 민둥산이었습니다. 그 이후 나무가 자라기 시작했지만 너무 어렸고 종류도 단순했습니다.

그래서 야생동물들이 숨을 곳도 없었고 먹이도 부족했습니다. 그 이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비롯해 숲의 질이 바뀐 거죠."

 

"산림녹화와 숲의 질 개선은 정부, 기업, 시민사회 등 다양한 주체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입니다.

최종 포식자인 맹금류나 맹수류가 다시 나타나고 도심 가까이까지 오는 것이 그 증거라고 봅니다.

최근에도 숲 주변에서 삵이나 담비의 흔적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식물부터 미세 곤충, 중간 단계의 동물, 그리고 삵과 담비 같은 최종 소비자까지 생태축이 완성됐다는 뜻입니다.

촘촘한 생태계 그물이 다시 연결됐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42년 동안 지켜온 숲의 가치

생태계의 회복은 결국 야생동물만을 위한 변화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도 연결된다고 최현명 대표님은 강조했습니다.

 

 

Q. 동물이 살 수 있는 숲이 곧 인간의 생존과도 직결된다고 보시나요?

 

 

 

"사람들은 자연 보호, 생태계 보호를 사람의 시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 반대죠."

"생태계 연결성이 완벽하지 않은 부실한 숲에서는 동물들이 살 수 없고, 그런 곳에서는 역시 사람도 살 수가 없습니다.

숲을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야생동물뿐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생존을 유지시켜 주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Q.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완성된 모습은 무엇인가요?

 

 

 

"자연스럽게 숲과 사람이 사는 공간이 서로 연결된 숲입니다. 우리가 사는 아파트 주변에서 고라니가 풀을 뜯고,

다람쥐가 도토리를 모으는 모습을 너무나 당연하게 볼 수 있는 환경, 저는 그런 모습이 완벽한 숲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주셨습니다.

 

 

 

Q.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응원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숲은 지난 40년 동안 산림의 질이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산림의 질이 높아졌다는 것은 생태계가 그물망처럼 연결됐다는 뜻이죠.

앞으로의 40년은 더욱 잘 가꾸는 데 집중해서 우리나라 전체가 하나의 생태 네트워크로 연결되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숲이 조금은 다르게 보이셨나요? 🌳

 

 

 

동물의 시선으로 바라본 숲은 단순한 자연이 아닌, 수많은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가 지난 42년간 이어온 숲 가꾸기는 그 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건강한 숲을 만드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더 건강한 숲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여러분도 우리 숲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세요! 💚

 

 


최현명 대표님과의 인터뷰는 유한킴벌리 유튜브 채널에서도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글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생생한 이야기까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유한킴벌리 유튜브 바로가기]

 

 

 

유한킴벌리 동물 콘텐츠 시리즈의 숨은 조력자, 야생동물 전문가 최현명 대표가 바라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삵냥이 #야생동물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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